과거 이땅에 걸어다녔던 고래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화석 발굴담과 함께 고래종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나오고 있죠.
그 커다란 동물이 어떻게 바다로 가게 되었는지는 많은 수수께끼 이지만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의 아주 미약한 조금이나마 해소 되는 것 같습니다.'책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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