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마우스 저가형 유선마우스로 얼마나 썼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런 마우스들의 문제는 더블클릭이 된다든지 마우스 커서가 튀어서 다른데로 점프해버린다던지 그런 문제들이 생기는데 이것도 아마 그중 하나에 해당해서 버린 것 같습니다... 자신을돌아보다 2025.05.17
블루투스 헤드셋 수리하러 갔습니다. 블루투스 BT22수리 받으러 갔다왔습니다. 조금 버벅이는 게 생겨서인데, 센터가 전에 있던 곳에서 옮겨서 찾는데 시간좀 걸렸네요. 센터가 길가에 있기는 했는데 네비가 가르쳐주는 곳이 정확하지 않아서 애먹었습니다. 원주에 AS센터가 두군데인가 있는데 다음에서 알려주는 것과 T맵에.. 자신을돌아보다 2018.02.26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할머니를 자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하면 보고싶다고 하셨어요. 저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암때문에 아프셔서 다 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돌아가시고 나서 제가 사다 드린 식혜를 다 드셨.. 자신을돌아보다 2017.05.13
에이스어택 아이언맨 수리 본드칠을 해서 고정시켰습니다. 목 부분 부품을 다시 끼우느라 고생하는 바람에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요. 마스크를 벗기면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마스크는 고정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리 부분도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본드칠을 하지 않았습니다. 몸통 가운데 부분은 움직일 일이 없기때.. 자신을돌아보다 2014.12.29
나는 왜 사는가? 오늘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자신의 하는 행동은 생각 안하고 내게 하는 소리를 들었다. 자신은 얼마나 잘하기에 그런 소리를 하는지 기가 막혔다. 문득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자고 이러고 사는지 답답했다. 나는 왜살까? 어릴때는 죽는 것이 무서워서 그렇게 살려고 애썼는데 이제는 .. 자신을돌아보다 2014.10.18
아 속이 않좋다. 작성일 : 2012-02-12 17:59 괜히 삶은계란을 먹었나 보다. 소화제 네개나 먹었는데 나을 기미가 없다. 요새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살기 팍팍하다. 자신을돌아보다 2012.08.30
한달내내 일만하다가... 작성일 : 2012-01-15 20:58 간만에 하루 쉬었다. 왜 아버지들이 일요일날 내내 잠만자는지 알것 같다. 잠이 왜이리 쏟아지는지 내 아까운 휴일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피로가 무지 쌓였던 모양이다. 언제 또 이렇게 쉴지도 모르는데 하고 싶던 해보려했던 것들을 못하고 잠만자다니 이건 아니.. 자신을돌아보다 2012.08.30
비오는날 평화로운 어항속 세상 비오는날임에 불구하고 베란다에 있는 고기들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괴롭히는 조카도 없구요. 우리 사는 세상도 그렇게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신을돌아보다 2012.08.30
컴퓨터가 맛이 갔어요. 작성일 : 2011-07-03 21:11 덕분에 컴을 빌려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시스템 복원도 안되고 출고상태로 만드는 것도 안되고 해서 AS맡기기로 했습니다. 제발 그냥 멀쩡해져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포멧맷 해도 상관없으니... 지금 제 컴의 문제는 프로그램이 깔려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깔.. 자신을돌아보다 2012.08.30
편지 쓰는 밤 작성일 : 2011-06-26 21:21 여자는 아니고 친한 친구녀석에게 밤에 편지를 쓰곤 했었다. 2000년 되기 전의 이야기지만... 그때 밤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하고 쓰다가 틀리면 그냥 찍찍 그으면 될 것 가지고 뭔 정성을 그리 들였었는지 편지지를 구기고 구겨버리곤 했었다. 처 음에는 .. 자신을돌아보다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