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6-25 15:43
곰을 퇴치 후 둘이서 쉬고 있습니다.
카오루군은 어찌 된 것인지 튕겼는지 몰라도 들어오지 않고 있네요...
마비노기는 처음 봤을 때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비운의 게임 샤이닝로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두 게임 모두 즐기는 것에 촛점을 맞춘 것이 공통점이었지요.
샤이닝로어보다는 마비노기가 좀더 그쪽에 충실 한듯 합니다만...
샤이닝로어에서 구현하겠다고 했던 것이 구현 되지 못했던 것도
즐기는데 부족하게 느껴지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의 언벨런싱을 보면서 새삼 샤이닝로어가 그리워지는 것은 왜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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