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플레이어
블루레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DVD의 뒤를 잇는 차세대 고용량미디어 라고 합니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 이쪽을 참조 http://mirror.enha.kr/wiki/Blu-ray%20Disc )
이 블루레이는 기존 DVD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더 고화질에 더 고용량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DVD라는 매체는 기기에 따라서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생이 안되는 현상이 발견된다면 다른 플레이어에 재생을 해보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호환성에 따른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현상을 한번 겪어 봤습니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군요.
일단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컴퓨터 외(내)장용이냐 독립된 플레이어이냐로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컴퓨터 외(내)장용은 안사시는 게 좋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가 갖고있는 외장형 블루레이 플레이어입니다.
이 것을 사고 또 다시 플레이어를 샀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는 계속 보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최신 기술로 만든 것은 그 이전 프로그램에서는 작동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플레이어를 사면 프로그램을 줍니다만 버전이 낮아서 재생이 안되더군요.
버전업을 하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이녀석은 저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그다지 저장 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가격은 일반 플레이어보다는 쌉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 플레이어가 더 나은 듯 합니다.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플레이어 주변의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이것을 쓸때 신경써야되는 것은 HDMI단자 연결입니다.
이 거 처음샀을때 재생이 안되서 AS센터까지 갔었는데 알고보니 HDMI단자를 연결을 안해서 재생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HDMI단자가 없는 모니터나 TV를 가지고 있다면 HDMI단자가 있는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야 된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저것을 연결안하면 재생이 안됩니다.
저 제품은 USB로 연결할 수 있더군요. 인터넷도 연결 할 수 있는데 연결하는 데는 실패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는 USB에 파일을 넣어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입니다.